엄마 이제 편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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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분 댓글 0건 조회 715회 작성일 24-07-28 16:57본문
이름 | 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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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내용 | 봉안당 아데나를 미리 계약하여 어머니를 편안히 모실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유골함의 온기가 있을때 가족들이 한명씩 못다한 말들을 하는 순서도 좋았고 의전곡을 불러주실때 더 이상 눈물이 흐르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정성을 다한 노래가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정말 노래를 잘 불러 주셨습니다. 격식있는 의전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