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주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란 댓글 0건 조회 197회 작성일 24-07-02 23:18본문
| 이름 | 최*란 |
|---|---|
| 후기 내용 | 시아버님이 아프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산근교와 경남일대에 있는 추모공원을 많이 살펴보다 낙원추모공원에 반해 양가부모님들을 수목장으로 모시기로 결정을 했었어요. 결정하게 된 많은 이유가 있었는데
입구에서 부터 뻥뚫린 뷰에 무거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면서 어른들을 모실시게 될 때 너무 좋아들 하시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낙원에 있는 모든 시설들은 감각있고 고급져서 다니는 곳마다 차분해지고 좋았어요. 안내 및 상담을 해 주신분들이 너무 상업적으로 대해 주시지 않아서 전 더 마음이 갔었어요. 그렇게 준비해둔 낙원에서 어제 시아버님을 모셨는데 너무 감사하고 감동을 받았어요. 장례 절차와 함께 추모곡을 틀어주실 줄 알았는데 성악가분이 직접 육성으로 불러주셔서 모두들 위로를 듬뿍 받아 편안하게 모시고 보내드릴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들과 친지 어른들은 애썼다 너무 좋은 곳에서 아버님을 모셔줘서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모두들 말씀 해 주셔서 슬프고 무거운 마음이였는데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장례를 마치게 되었어요. 마음이 느껴지고 사람 냄새가 가득한 장례절차를 제공 해 주셔서 너무 나도 감사했어요!!! 날이 더워 모두들 지쳐 있었는데 힘을 내어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위로와 감동의 힘을 주셔서 긴 글로 마음을 전했네요. 오래 오래 좋은 장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