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를 보내드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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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 댓글 1건 조회 399회 작성일 25-03-31 23:04본문
| 이름 | 김*경 |
|---|---|
| 후기 내용 | 3월23일 일요일 사랑하는 저희 엄마를 낙원추모공원에 모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아무런 준비도 안 되어 있는 상태에 낙원추모공원을 알게 되었고. 방문했을 때 잘 관리가 되어 있는 시설에 감탄하였습니다. 더욱이 의전팀에서 저희 어머니를 잘 보내드리기 위해서 깊은 위로와 유가족에 대한 배려로 장례의전 서비스를 잘 진행 해 주셨습니다. 특히 추모곡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는 정말 가사 하나하나 눈물났고 노래를 굉장히 잘 불러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덕분에 어머니를 좋은 곳에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례의전팀. 낙원추모공원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낙원추모공원(에데나)입니다.
고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저희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저희의 마음이 닿길 바라며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름다운 사계절을 지닌 낙원추모공원에서 평안히 영면하시어 유족분들을 항상 지켜주시고 바라봐 주실 것입니다.
저희의 진정어린 의전진행과 헌정곡을 통해 유족분들이 오늘을 뜻깊고 아름다웠던 날로 추억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인과 유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감을 이루어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든 임직원들은 가족분들께서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성묘,참배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