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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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웅 댓글 2건 조회 380회 작성일 25-03-08 19:13본문
이름 | 김*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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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내용 | 결혼식처럼 장례식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는 느낌입니다.
마냥 슬픈 어머니를 보내는 자리에서 잠시 이곳이 엄마를 보내는 이별식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노래을 불러주시는 서비스는 이 역시 여러 모여주신 어르신들과 친지들에게 이게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의식임을 깨닫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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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낙원추모공원(에데나)입니다.
고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저희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저희의 마음이 닿길 바라며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국 유일무이한 예와 정성을 다한 의전으로 유가족분들께서 오늘을 뜻깊고, 아름다운 날로 추억하실 수 있길 바라며 더 나은 장례의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인과 유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감을 이루어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든 임직원들은 가족분들께서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성묘,참배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