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당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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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 댓글 2건 조회 621회 작성일 25-03-06 10:32본문
이름 | 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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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
후기 내용 | 저희는 엄마께서 영락원에 30년 계셨는데 만기로 인해 이장을 고민하던 중 수목원 바다장 고민을 많이 했으나 에데나에 직접 와서 보고 확 트인 전경에 미술관 같은 건물에 봉안당의 따뜻한 온기를 느껴 어둡고 답답한 곳에 있다 이곳으로 오심 따뜻하고 편안함을 좀 누릴 수 있을 것 같아 세 딸의 만장일치로 결정을 내리고 급하게 이장을 했으나 봉안당 안치전 유골함 내릴때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비가 오니 우산을 일일이 씌워주시고 안치전 헌화식준비와 성악으로 가슴 울린 감동을 온 가족이 함께 못해 아쉬웠을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봉안함에 예쁜 술을 달아 화려함으로 위로 돋보이는 센스가 감동이었습니다.
가족 모두 함께 이곳으로 하고 싶은 맘~~~~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낙원추모공원(에데나)입니다.
고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저희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저희의 마음이 닿길 바라며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예와 정성을 다하는 의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