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편안하게 보내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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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현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1-21 16:31본문
이름 | 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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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
후기 내용 | 1월 20일 월요일 다행이 겨울 날씨지만 봄날 같은 포근한 날씨였다
따뜻한 햇살 아래 미리 장례 준비를 하고 난 후에 맞아주시는 직원분들이 있어서 김사한다 특히 진행 팀장님이 장례 절차 중에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복음송을 불러주시는 서비스를 해주셨는데 이 곡을 즐겨 부르던 고인의 마음이 느껴지며 눈물이 흐르기도 했다 시무실에서 응대로 잘 해주시고 여러가지 마음을 쓰주셔서 감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