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까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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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경 댓글 0건 조회 2,355회 작성일 24-02-24 13:46본문
| 이름 | 주*경 |
|---|---|
| 후기 내용 | 2년전에 왔을 때 정말 경치가 좋았단 것을 느꼈지만 이번에 왔을 때는 배가 되어 더욱 좋게 느꼈습니다 형부를 보내고 그날 한잔하면서 바리톤 선생님과 테너 선생님의 목소리에 라이브인지 음원인지 내기를 할 정도로 감명을 받았습니다. 정말 이렇게 감동 받기로는 처음입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형부가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곳에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 장례의전서비스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 중 매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