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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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성 댓글 0건 조회 719회 작성일 24-08-16 22:35본문
| 이름 | 백*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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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내용 | 미리 준비했던 평장묘로 오늘 아버지를 모셨습니다
20년전 어머니를 모실때보다 훨씬 정갈해진 환경이였습니다 예상보다 더 보기좋은 평장묘의 외관도 맘에들고 식을 진행하는 직원의 정중함도 아주 훌륭하였습니다 대표이사님이 보내주신 꽃바구니도 보기 좋았고요. 그리고 전국서 처음 시도 한다는 교회지휘자이신 성악가의 분의 추모곡 은 우리가족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직원분들과 성악가분께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