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를 낙원에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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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찬 댓글 1건 조회 219회 작성일 25-04-12 20:50본문
| 이름 | 조*찬 |
|---|---|
| 만족도 | |
| 후기 내용 | 4.8일 아버지께서 돌아가신후 ,10일 화장을 마치고,장지인 낙원추모공원에 도착전까지,가족들 모두 너무 실의에 빠져있었고 경황이 없었 습니다.
그런 와중에 낙원에 도착 했고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시설이 굉장히웅장하면서도 정돈이 잘되어있고, 경치좋고,공기좋고,햇빛도 잘들어, 아버지께서 편안하게 계실수 있을것같아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ㆍ 이후 관리사무실 직원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절차 설명과 안내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았으며, 특히 장지에 참석하신 두분, 의전팀장님(박경훈 바리톤)과 추모진행을해주신분의 진지한 모습(자신의가족 일처럼)에 너무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낙원추모공원(에데나)입니다.
고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저희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저희의 마음이 닿길 바라며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의 진정어린 의전진행과 헌정곡을 통해 유족분들이 오늘을 뜻깊고 아름다웠던 날로 추억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인과 유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감을 이루어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든 임직원들은 가족분들께서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성묘,참배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