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엄마를 떠나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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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 댓글 0건 조회 174회 작성일 24-08-06 20:35본문
| 이름 | 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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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내용 | 그리운 엄마를 떠나 보내며 병상에 누워 계신 엄마라도 볼 수 있다는게 자식들에겐 큰 고마움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그나마 아버지곁에 엄마를 같이 모실수 있었던게 작은 위로가 되네요. 눈과 다리가 좋지 않아 오랜기간 침대에 누워만 계셨던 엄마를 생각하며 의전팀에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요청했습니다. 박경훈팀장님께서 무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시면서도 마지막 한 소절까지도 엄마의 소원대로 훨훨 날아다닐수 있도록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번 박경훈팀장님과 전화응대를 친절하게 해주신 낙원공원묘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