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편히 모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범 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24-06-20 14:23 본문 이름 김*범 후기 내용 드넓은 풍광에 고요하고 평온한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박경훈 의전팀장님의 노래에 먼 길 가실 아버지와 남을 가족들도 모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마음의 안식을 찾으러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편히 쉬세요. 아버지. 수정 삭제 목록 후기글쓰기 이전글아빠.이제 편하신가요.. 24.06.23 다음글아버지 좋은곳으로 가세요 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