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할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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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자 댓글 0건 조회 2,551회 작성일 18-03-30 16:55본문
To. 할머니에게
사랑하는 할머니에게
손자2018.03.30
할머니 잘 계시죠?
자주 못 와서 죄송합니다.
오늘 할머니에게 다녀왔어요.
어릴적 놀러갔을 때, 할머니가 주신밥이 가끔 생각이 납니다.
어찌나 맛이 있던지 잊혀지지가 않네요.
할머니 다리 아프실 때 제가 꼭 잡고 산을 하나 넘어 가던 생각이 납니다.
하늘에선 아프시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또 올게요.. 보고싶습니다.
자주 못 와서 죄송합니다.
오늘 할머니에게 다녀왔어요.
어릴적 놀러갔을 때, 할머니가 주신밥이 가끔 생각이 납니다.
어찌나 맛이 있던지 잊혀지지가 않네요.
할머니 다리 아프실 때 제가 꼭 잡고 산을 하나 넘어 가던 생각이 납니다.
하늘에선 아프시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또 올게요..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