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치게 보고싶은 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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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효자 댓글 0건 조회 2,247회 작성일 18-03-23 12:07본문
To. 어머님께
사무치게 보고싶은 내 어머니
불효자2018.03.23
어머니
맑은 봄날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당신의 은혜를 갚을 길이 없어 소자는 불효자가 됩니다.
지금의 행복도 다 당신 덕분입니다.
당신의 희생이 오늘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돌아갈 수 있다면
어머님께 많은 것을 해드릴 수 있을텐데 ...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맑은 봄날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당신의 은혜를 갚을 길이 없어 소자는 불효자가 됩니다.
지금의 행복도 다 당신 덕분입니다.
당신의 희생이 오늘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돌아갈 수 있다면
어머님께 많은 것을 해드릴 수 있을텐데 ...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