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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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첫째 아들 댓글 0건 조회 2,512회 작성일 18-03-10 11:38본문
To. 아버님께
하늘이 우는 날
첫째 아들2018.03.10
구름따라 하늘을 바라보니
옛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추억을 더듬고 더듬어 봐도
아련한 기억 밖에는 없네요
당신이 좋아하셨던 푸르른 바다처럼
오늘은 하늘도 웁니다
옛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추억을 더듬고 더듬어 봐도
아련한 기억 밖에는 없네요
당신이 좋아하셨던 푸르른 바다처럼
오늘은 하늘도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