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보고싶은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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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못난아들 댓글 0건 조회 2,282회 작성일 18-05-11 11:49본문
To. 엄마
그립고 보고싶은 우리 엄마
못난아들2018.05.11
엄마
엄마
엄마
불러도 들을 수 없는 우리 엄마 목소리
불효자가 된 아들이 그렇게 엄마를 불러보지만
가슴속 깊이 남아있는 추억만이
떠오릅니다.
좋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좋은 곳에 갈 때 마다
나 자신이 행복할 때 마다
당신에게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엄마...
엄마...
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
불러도 들을 수 없는 우리 엄마 목소리
불효자가 된 아들이 그렇게 엄마를 불러보지만
가슴속 깊이 남아있는 추억만이
떠오릅니다.
좋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좋은 곳에 갈 때 마다
나 자신이 행복할 때 마다
당신에게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엄마...
엄마...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