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그리운 장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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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웅 댓글 0건 조회 949회 작성일 21-08-16 04:30본문
To. 박잠이
그립고 그리운 장모님께
김철웅2021.08.16
어머님 벌써 2년이 되어가네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막내사위를 알뜰살뜰
챙겨주시던, 부모님 일찍 여위었다고 늘 명절때마다 특별히 챙겨주시던,
사랑한다고 포옹한번 해주면 부끄러워 하시던, 뭐 더 퍼줄께 없나 당신것 마저도 다 내어주던 한없는 사랑 끝없던 사랑 어머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오늘 어머님 만나로 갑니다. 맛있는것 마니 갖고 갈께요.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엄마!
챙겨주시던, 부모님 일찍 여위었다고 늘 명절때마다 특별히 챙겨주시던,
사랑한다고 포옹한번 해주면 부끄러워 하시던, 뭐 더 퍼줄께 없나 당신것 마저도 다 내어주던 한없는 사랑 끝없던 사랑 어머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오늘 어머님 만나로 갑니다. 맛있는것 마니 갖고 갈께요.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