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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 그립고 보고 싶은 고인에게 따뜻한 편지를 보내보세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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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내미 댓글 0건 조회 1,204회 작성일 20-11-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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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사랑하는 우리엄마
사랑하는 우리엄마
딸내미2020.11.10
엄마...사랑하는 우리엄마...
잘지내나요?이제 추운겨울이 도 오네ㅜㅜ
우리엄마 춥지는 않을까? 벌써 엄마를 보낸지 16년이란 세월이 지났네...그사이 우린 결혼도 하고 아이도낳고 엄마딸, 아들이 엄마가 떠나던 그나이가되었네.
항상 나의 기억속 젊은 엄마로 남으려 그리 빨리 가버린걸까? 우리엄마! 예쁜 엄마ㅜㅜ
짧은생을 이리 살아가려 그리 아끼고 아등바등 살았나 한이 맺히진 않았을까? 맘이짠해~
엄마 우리딸 예쁘지?저번에 갔을때 우리딸봤지? 그만큼컷어!엄마가 있었으면 예쁘다~안아주고 업어주고 했을텐데...많이 보고싶고 그리운울엄마ㅜㅜ
엄마!사랑해♡혹시 나에게 올수있으면 내딸로 올수있으면 그렇게 라도 나에게 와주면좋겠어.엄마가 내엄마여서 엄마가 내편이어서 난참행복하고 힘났었던거 알지?
엄마...엄마... 엄마...오늘따라보고싶어~많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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