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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 그립고 보고 싶은 고인에게 따뜻한 편지를 보내보세요.

이귀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4건 조회 300회 작성일 24-12-30 09:06

본문

故 이귀순
(1938 ~ 2024)
故이귀순님의 온라인 추모관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그립고 보고 싶은 고인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을 아래 "추모글 입력란"에서 해주세요.

추모글 목록

김정호님의 추모글

김정호 작성일

삼가고인이 되신 모친의 영전앞에 둘째들들의 애도의 마음과
추모의 글을 올립니다. 생전 자식위해고생 하신 엄니 이제 편한한 곳에서  아버지와 오손도손 잘사시길 바라옵고. 밝은모습으로 훗날 다시뵙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디 편안하고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둘째 아들 정호 올림

김정선님의 추모글

김정선 작성일

엄마...
보고싶어 했던 아버지는 만나셨나요...
이렇게 갑자기 어머니를 떠나 보낼줄은 몰랐습니다
벌써부터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좋았던 순간들 보다 후회되는것들만 가슴에 가득차서 슬픔에 지금도 목이 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고생만 하다 가신 우리엄마...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승의 끈은 놓으시고 그곳에서는 행복 하세요...

고명딸 올림.

김명호님의 추모글

김명호 작성일

어머니 추모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우리 가족 모두, 부모님이 자식들을 한결같이 똑같이 평생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 형제, 자매 모두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가족 건강하고 서로 사랑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라는 어머님 사랑과 가르침을 생각하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자식이 오면 뭐라도 챙겨주고 싶은 한없는 어머니의 사랑,
지금도 어머님이 가꾸어 놓은 텃밭에 시금치. 파.상치 등 챙겨 줄려고 자식들도 삶을 마감한 다음에야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저희 곁을 떠난 후에야 어머님의 말씀이 감사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는 저희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우리 형제 화목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큰아들 올림

김정선님의 추모글

김정선 작성일

엄마...
엄마를 황망히 이렇게 떠나보내고 저희들은 이렇게 또 살아갑니다.
매일매일을 엄마 생각으로 가슴이 먹먹해져옵니다.
본인의 아픔보다 자식의 아픔을 더 걱정해주셨던 나의 어머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몸소 가르쳐주신 교훈대로 저희들도 그렇게 바르게 살악ㆍ겠습니다.
아버지곁으로 가는 그길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미안하고 죄송 합니다...

엄마딸 올림

봉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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